의료정보
송파구치과 이갈이·이악물기 ㅡ 치아와 턱을 지키는 관리법
· 서울리오치과
송파구치과에서 짚어보는 이갈이·이악물기
아침에 일어나면 턱이 뻐근하거나, 이유 없이 이가 시큰한 날이 있으신가요? 가족에게 밤에 이 가는 소리가 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면 이갈이나 이악물기 습관을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. 송파구치과에서 자주 받는 질문을 바탕으로, 이갈이·이악물기가 치아와 턱에 주는 영향과 생활 속 관리법을 정리했습니다.

이갈이와 이악물기, 무엇이 다를까요
이갈이는 위아래 치아를 맞댄 채 옆으로 문지르는 습관이고, 이악물기는 소리 없이 치아를 꽉 깨무는 습관입니다. 둘 다 잠자는 동안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, 집중하거나 긴장할 때 낮에도 무의식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.
- 수면 중 이갈이 — 본인은 알기 어렵고 가족이 소리로 먼저 알아채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낮 동안 이악물기 — 업무나 운전 중 어금니에 힘이 들어가 있는 것을 뒤늦게 느끼기도 합니다.
- 원인 — 스트레스, 수면 습관, 교합 상태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할 수 있으며 개인차가 있습니다.
치아와 턱에 나타날 수 있는 신호
평소 식사할 때보다 훨씬 강한 힘이 반복해서 가해지면 치아와 주변 조직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. 아래와 같은 신호가 있다면 검진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.

- 치아 끝 마모 — 앞니나 송곳니 끝이 평평해지거나 짧아진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.
- 시린 증상·잇몸 경계 패임 — 치아 목 부분에 힘이 몰리면서 시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.
- 치아 균열·보철물 파손 — 금이 가거나 씌운 치아, 때운 부위가 떨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.
- 턱 근육 뻐근함·턱관절 소리 — 아침에 입을 벌리기 불편하거나 턱에서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.
치과에서는 이렇게 확인합니다
진료실에서는 치아 마모 형태와 균열 여부, 기존 보철물 상태, 턱관절과 저작근의 긴장 정도를 함께 살펴봅니다. 필요하면 방사선 사진으로 치아 뿌리와 주변 뼈 상태도 확인합니다. 이미 손상된 치아가 있다면 충치 치료나 보철 치료를 먼저 계획하고, 수면 중 치아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(스플린트) 사용을 함께 상의할 수 있습니다. 장치의 필요성과 형태는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, 효과에도 개인차가 있습니다.
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

- 입술은 닿고 치아는 떨어지게 — 쉬는 동안에는 위아래 치아가 살짝 떨어진 자세가 편안합니다.
- 낮 시간 자가 점검 — 휴대폰 알림 등을 활용해 어금니에 힘이 들어가 있는지 수시로 확인해 보세요.
- 딱딱하고 질긴 음식 줄이기 — 얼음, 견과류 껍질, 오징어처럼 턱에 부담이 큰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.
- 잠들기 전 긴장 풀기 — 카페인을 줄이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과 턱 근육의 긴장을 풀어 보세요.
- 정기검진 — 마모나 균열은 초기에 통증이 없을 수 있어 주기적인 확인이 도움이 됩니다.
이갈이와 이악물기는 오랜 습관인 경우가 많아 한 번에 사라지기보다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. 송파역 헬리오시티에 위치한 서울리오치과의원에서는 보존·치주·보철 등 분야별 의료진이 함께 치아와 턱 상태를 살펴보고, 필요한 치료와 관리 방향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. 턱이 자주 뻐근하거나 치아가 닳는 느낌이 든다면 송파구치과 정기검진과 함께 편하게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.